목포여행을 하며 꼭 들르고 싶은 곳이 목포항이었습니다. 태을주의 역사를 태상종도사님과 종도사님께 증언한 김락원성도님이 이 목포항와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목포항엔 여객터미널이 있습니다. 차를 타고 도로를 지나가다 제주도에서 들어오는 페리호를 만났는데요, 제주도에서 목포까지 4시간이 걸린다고 합니다.
목포에는 크루즈여행 코스도 있는데, 이곳에서 내려와 주변 섬을 돌고 또 제주도까지 가도 색다른 일정이 될 듯 합니다. 하지만 짧은 일정 속 저의 방향은 그냥 목포항입니다.
증산도 도전 속 김락원 성도님이 경험했던 놀랍고도 충격적인 도道의 세계! 그 현장이기 때문입니다.
김락원성도님은 1890년에 함평에서 태어나셨습니다. 조상대대로 함평에 터를 잡고 살다 부친이 무안군 해제면 삼봉리로 이주해 무안에서 자라셨습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배 15척을 가지고 어업에 종사하셨습니다. 평소와 같은 날.
바다는 잔잔하고, 늘 그렇듯 목포에서 고기잡이를 나가려고 할 때였습니다. 배가 부두를 이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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