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음식을 처음 먹어본 게 성남 대왕판교로에 있는 코이카KOICA에서였습니다. 한창 아이들 데리고 새로운 경험을 하러 다니던 제게 KOICA가 운영하는 '지구촌체험관'은 정말 딱이었는데요, 당시 먹어본 음식에 남미의 대표적인 음식인 파라과이식 엠빠나다와 만디오까가 있었습니다.
직접 가보진 않았지만 음식을 먹으며 음식에 대한 이야기를 보고 듣는 그 시간이 마치 '여행'처럼 느껴졌는데요, 연남동에 있는 라틴아메리칸 레스토랑, 메디아루나(MEDIALUNA)도 물씬 풍기는 남미를 느끼며 여행 온 기분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메디아루나는 Media Luna는 '반'을 뜻하는 메디아와 '달'을 뜻하는 루나가 합쳐져 '반달halfmoon'이란 뜻인데요, 올 9월에 오픈한 '반달' 레스토랑에선 '라틴 아메리카의 맛'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캐릭터에서 알 수 있듯 메디아루나의 대표 요리는 '엠빠나다(Empanada)입니다. 엠빠나다empanada는 남미 모든 나라에서 즐겨먹는 구운 만두인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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