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단고기] <고려국본기>는 총14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지난 필사에서는 <단군세기>를 지은 고려시대 행촌 이암선생의 신교사상과 일생에 대한 내용이었는데요, 그 중, 인상적인 구절은 다음과 같습니다.
"국가를 지키는 일은 그 공이 서원을 세우는 데 있느니라. 신神은 사람에게 의지하고, 사람 역시 신神에게 의지하여야[神依於人, 人依御神] 백성과 국가가 길이 편안함을 얻게 되는 것이다.
하늘에 제사 드리는 정성은 결국 근본에 보은報恩하는 정신으로 돌아감이니, (그 길을) 인간 세상에서 찾음에 어찌 감히 소홀히 할 수 있겠느냐?" 이는 고성 이씨 행촌 이암이 임금의 명으로 강화도 마리산에서 상제님께 천제를 드리러 가서 한 말인데요, 삼신 상제님에 대한 천제는 천지로부터 받은 은혜를 갚는다는 근본에 보은하는 정신으로 돌아간다는 것이 근본입니다.
천제가 각 가정에 들어와 조상님들을 모시는 제사로 확장이 됐는데요, 역시 내 몸의 뿌리이자 근본인 조상님들의 은혜에 감사하고 보은한다는 그 정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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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국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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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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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
원문 링크 : [환단고기 필사] 고려국본기 12장/총14장, 인물 정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