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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인디언으로 알던 사람들 관람 후기 1_직물짜는 이의 인터뷰, 내가 하는 일과의 소통, 인류 원형문화

 우리가 인디언으로 알던 사람들 관람 후기 1_직물짜는 이의 인터뷰, 내가 하는 일과의 소통, 인류 원형문화

어제 늦어진 마감을 맞추고 전시일정이 얼마 남지 않은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시를 보고 왔습니다. 원래 10월3일까지였다가 10월9일로 늘어난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시, <우리가 인디언으로 알던 사람들>입니다.

각기 사는 지역에 따라 40여개의 문화를 전시하고 있었는데요, 먼저 나바호족으로 직물을 짜는 큐레이터의 인터뷰를 공유해 봅니다. 직조를 하는 분의 인터뷰가 너무 공감이 갔기 때문입니다.

인류원형 신교의 정신과 가르침이 인디언에겐 대대로 전해지고 있었습니다. 직물을 짜는 딸에게도요.

"천을 짜는 것은 신이 준 선물이자, 우리의 전통과 세계관을 담고 있다. 나의 일상에 위대한 목적의식을 주고 나를 가족과 연결해 준다.

할머니의 말씀처럼 '직조는 인생이다'" -나바호족 비게이의 말 중- 나바호족이 짠 덮개는 북미 인디언들에게 고급품으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실제 하나하나 넣은 무늬와 크기가 압도적입니다 하나의 큰 천이 덮개로도 쓰이고 좀 얇으면 외투로도 쓰입니다.

이런 기념품을 올 겨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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