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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말, 혼란을 끝내고 새 시대를 열 신이한 이인(異人)으로 유명했던 참동학, 증산 상제님

 조선말, 혼란을 끝내고 새 시대를 열 신이한 이인(異人)으로 유명했던 참동학, 증산 상제님

백범일지에 보면 '이인'(異人)이란 말이 여러 번 나옵니다. 이인(異人)이란 남과 다른 사람입니다.

단순히 행색이 독특한 사람이란 뜻이 아닙니다. 사전적 의미는 이렇습니다.

"재주가 신통하고 비범한 사람" 여기서 '재주'는 손재주나 발재주가 아닙니다. 단어에 담긴 의미로 보면 '이(異)'란 단어 앞에 '신(神)'이 들어있는 걸 유추할 수 있습니다.

뭔가 신령스럽고 신비한 조화를 부리는, 신이한 재주를 가진 신통하고 비범한 사람을 이인이라고 합니다. 그 노인은 산으로 약을 캐러 다니는데, 모르는 것이 없는 이인(異人)이에요.

홈명희 <임꺽정> 중 그리고 이 이인(異人)으로 증산 상제님이 언급됩니다. 어디에는 이인(異人)이 나타나 바다에 떠다니는 기선(汽船)을 못 가게 딱 붙여놓고 세금을 내야 놓아준다 백범일지 40쪽 nathananderson, 출처 Unsplash 증산도도전에 보면 상제님께서는 실제 군산에 가셔서 가는 배를 붙잡아 천지공사를 보신 일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군산 바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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