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집으로 받아보는 월간지가 있습니다. 증산도에서 발행하는 월간 잡지 <개벽>인데요, 증산도의 진리는 물론 인류 원형수행법인 빛꽃수행에 대한 설명과 수행 후 여러 체험사례, 상제님의 천지공사 원리로 보는 다양한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등이 있어 골라보는 재미, 찾아읽는 재미가 있습니다.
정기 구독을 하다보니 집에서 편하게 받아본다는 것도 좋은 점인데요, 이제 막 도착한 따끈따끈한 5월호입니다. 환기 9221년, 증산 상제님이 인간으로 이 땅에 오신 지 154년 되는 올해 갑진년 5월호의 표지모델은 국립공주박물관 입구에 전시되고 있는 '진묘수'입니다. 1971년 백제 무령왕릉 발굴시 발견된 이 진묘수는 다른 진묘수처럼 '악귀를 쫓아내고 망자의 영혼을 안내하는 역할'을 가지고 있습니다.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께서는 이 진묘수가 '죽은 망자를 빛의 세계로 인도하는 망량신'이라고 알려 주셨는데요, '망량'은 우리가 흔히 말하는 '도깨비'의 한자 표현입니다. 빛으로 충만한 조화의 존재가 망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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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잡지로 만나는 증산도 수행과 진리, <월간 개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