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란시장엘 갔습니다. 가게 앞까지 늘어선 예쁜 카네이션에 절로 눈이 가는데요, 부모님 마음, 부모님을 보는 어린 우리들의 마음이 보이는 시가 생각났습니다.
먼 길 ---윤석중 아기가 잠드는걸 보고 가려고 아빠는 머리맡에 앉아 계시고 아빠가 가시는걸 보고 자려고 아기는 말똥말똥 잠을 안자고 정말 먼~길입니다^^ 부모는 자식을, 자식은 부모를 바라보며 살아가는 하루하루, 소중한 오늘입니다. 오늘같은 날, 더 생각나는 증산 상제님의 말씀을 옮겨봅니다.
부모를 하늘땅같이 섬기라 4 하루는 말씀하시기를 “부모를 경애하지 않으면 천지를 섬기기 어려우니라. 5 천지는 억조창생의 부모요, 부모는 자녀의 천지니라. 동기간에 우애 있고 일가간에 화목해야 1 상제님께서는 부모에게 불효하거나 동기간에 못할 짓 하는 사람을 보시면 2 “요런 것은 사람이 아니다.”
하시며 그 자리에서 바로 뺨이나 목을 때리시는데 3 상제님께 맞으면 뺨과 목이 그대로 떨어져 나가니라. 4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동기간에 우...
원문 링크 : 어버이날 생각나는 예쁜 동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