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자기 능력대로, 자기 생각대로 한 세상을 잘 살아보려고, 부귀영화를 누리며 소원대로 살아보려고 이 세상에 왔다. 그러나 그렇게 살지 못하고 꿈결같이 세상을 마감했다.
서로 죽이고 빼앗는 과정에서 억울함을 당한 그 원신寃神들은 얼마나 원통하겠는가. 선천세상은 왜 그렇게 불공평, 약육강식, 상극相克이 두드러지게 되었는가?
우선 지축地軸이 틀어져 버렸다. 하늘땅도 비뚤어졌다.
진술축미辰戌丑未가 정위正位에 있어야 하는데, 천지가 비뚤어져서 자오묘유子午卯酉가 주인자리를 차지하고 앉았다는 말이다. 군자가 주인이 간신배, 소인배에게 쫓겨난 격이다.
좋게 말해서 주인이 손님에게 자리를 뺏겼단 말이다. 봄여름 세상은 그렇게 비뚤어져 버렸다.
사람들도 제 중심으로 행동한다. 아니 천지에 저 하나만 사나?
여러 사람이 다 같이 살아야 될 거 아닌가? 남은 죽든지 말든지 제 욕심만 차리는 것은 자살행위와 같다.
그렇게 철천지한徹天之恨을 맺은 원신과 역신을 상제님이 전부 신정神政으로 정리整理를 해...
원문 링크 : 증산 상제님의 천지공사는 신명 해원 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