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일은 결론적으로 반드시 꼭 될 것을 정해 놓고서 하는 일이다. 이렇게 결론부터 정해 놓고 진행하는 것은 인류 역사를 통해서 있을 수도 없는 전대미문前代未聞의 일이다.
결론부터 정해 놓고 하는 일, 쉽게 말해서 천지 사업은 상제님 일 밖에 없다. 상제님 사업은 천지 사업이기에 천지 이법과 더불어서, 상제님 천지공사 내용 이념 그대로 집행되는 것이다.
세운世運과 도운道運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물론 기복起伏이 있겠지만 그 목적지는 이미 정해졌다는 말이다. 한漢 고조高祖는 말을 타고 싸움을 했기에 마상馬上에서 득천하得天下를 했다.
뒷날 한 고조가 된 유방劉邦은 항우項羽와 싸웠다. 그런데 처음에는 역발산기개세力拔山氣蓋勢, 힘은 산을 들어 빼고 기개는 온 세상을 덮어 버릴 수 있다는 항우를 당할 수 없었다.
그러나 유방은 전쟁을 승리로 이끌었고, 항우는 자살하고 말았다. 그런데 우리는 말도 타지 않고, 칼 한 자루도 없이 앉아서 천하를 얻는다.
어째서 그런가? 상제님이 이미 천지공사에서 ...
원문 링크 : 상제님의 천지공사는 결론을 정해 놓고 하는 천지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