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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함께하면서..

 엄마와 함께하면서..

엄마와 함께️ 몇달전, 엄마가 아프셔서 병원을 알아보고, 모시고 병원에 데려다 드리고, 수술하고 회복하시면서 엄마와 여러가지 일들이있었습니다. 다른사람들은 어머니 글자만 이야기해도 눈물이 난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는 공감하지 못했습니다. 이런 내자신이 냉정하고 무뚝뚝하다고 느꼈습니다.

어릴적 엄마한테 매맞고 않좋은소리를 듣고 커서 그런지 제가 생각하는 엄마의 모습은 분노에 꽉찬 괴물같은 모습이였습니다. 그래도, 성인이 되고 수도를 하면서 그래도 부모님이니까..책임감 혹은 의무감으로 엄마를 대해왔습니다.

병원을 다니면서, 엄마의 보호자로써의 역할을 수행하긴했지만, 아픈 엄마 앞에서 계속 툴툴거리고, 짜증내는 내가 보였습니다. 그러면서 내자신이 아직도 어릴적 엄마에게서 받은 상처와 트라우마로부터 벗어나지 못한다는 생각에 자괴감들면서 무척이나 괴롭고,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내자신이 정말 실망스럽고 싫었습니다. 그리고 엄마도 "당연히 니가 자식이니까 도와야된다는 말을 들으니 기분은 좋...

# 가족 # 미움 # 사랑 # 엄마 # 용서 # 원한 # 정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