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론: '진단'은 끝났다.
이제 '설계'의 시간이다. 우리는 [ROS 심리학 41](창시자의 고백)에서 '시리즈 2부'를 시작하여, [ROS 심리학 42](자존감)에 이르기까지, '관계심리학(ROS)'이 어떻게 '고통' 속에서 '탄생'했는지 그 '근원'을 탐험했습니다.
'시리즈 1부'가 ROS라는 '시스템(The What)'을 '설명'하고 '검증'하는 과정이었다면, '시리즈 2부'는 이 '시스템'이 '왜(Why)' 탄생했는지, 그리고 '어떻게(How)' 당신의 가장 깊은 고통(가스라이팅, 효도, 육아, 자존감)에 '적용'되는지 '증명'하는 과정이었습니다. 이제, [ROS 심리학 29]에서 던졌던 '최종 질문'으로 돌아갈 시간입니다.
"왜 심리학 책을 읽어도 당신의 삶은 바뀌지 않는가?" 2.
'지식'은 '구원'이 아니다: 독자와의 새로운 계약 당신은 이 42편의 글을 통해 '진단'을 받았습니다. "아, 내가 불안중독이었구나."
"내가 저장중독에 빠진 이유가 구원 부채 계약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