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론: "설레지 않아도, 버릴 수 없어요."
"물건을 버려야 하는 건 알겠는데, '못' 버리겠어요." "언젠가 쓸 것 같아요."
"이건 '추억'이란 말이에요." 우리는 [ROS 심리학 5]에서, 당신이 '물건'을 버리지 못하는 이유가 '게을러서'가 아니라, 그것이 저장중독(貯藏契, Hoarding Evidence Contract)이라는 '병리적 증거 확보 계약'에 묶여있기 때문임을 '진단'했습니다.
'스팸 골드바 박스', '명품 쇼핑백', '낡은 옷 태그'는 '물건'이 아니라, "나는 쓸모없다"는 구원 부채 계약(Post 9)의 '빚'을 갚았다는 '존재 증명서'이자 '영수증'입니다. 기존 컨설팅은 "설레지 않으면 버려라"는 '감성적' 조언을 합니다.
하지만 관계심리학(ROS)은 '존재 증명서'를 '감정'으로 '버릴' 수 없다고 '단언'합니다. '계약'은 '논리'로 '파기'해야 합니다.
이 글은 저장중독이라는 '증거물'을 '청산'하는 '실천적 3단계 매뉴얼'입니다. 2. '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