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런던 남쪽에 살고있다. 집 근처에 항상 줄서는 빵집이 하나가 있는데, 바로 TOAD BAKERY!
한국에서 런던베이글이 그렇게 맛있다고 소문났는데, 실제 런던베이글은 어떨까 궁금했다. 물론 브릭레인쪽이 제일 유명하지만 이곳은 찐으로 소문에 소문이 나서 사람들이 멀리서도 찾아오는 곳이다.
마치 성북동에 있는 나폴레옹 빵집같은 느낌? 줄서는거 봐라, 여긴 11시여야 사람들이 좀 움직이는데 아침 9시임ㅋㅋㅋㅋㅋㅋ 미쳤어...
운영시간은 화요일-토요일 아침 8시부터 점심 3시까지 나도 줄을 섰는데, 한 30분정도 기다렸던것같다. 예쁜 꽃도 옆에서 팔고있고요 런던 베이글 메뉴 커피도 저렴하게 같이 팔아서 사람들이 같이 사고 있다.
노래 겁나 흥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힙 그자체.. 직원도 힙 그자체..
배꼽티에 컬쳐쇼크 받고, 베이글 가격은 그렇게 싸진 않다. 그런데 하나하나 비주얼이 장난이 아니다.
가격은 만만치 않지만 이 빵을 위해서 몇시간 걸려서도 온다. 우리는 여기서 중간칸에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