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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귀향>보다 먼저 나왔던, 꼭 필요한 이야기를 다루던 '그녀들의 이야기' <눈길>

 <영화 귀향>보다 먼저 나왔던, 꼭 필요한 이야기를 다루던 '그녀들의 이야기' <눈길>

안녕하세요? 여러분들.

영화 귀향이 한참 뜨거운 인기를 받고 있습니다. 저는 아직 영화를 보지 못했습니다만, '위안부'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써, 꼭 이시대 필요한 이야기를 했다고 생각할 수 있겠죠.

하지만 그 전에 먼저 나온 드라마가 있습니다. 2015년에 KBS 드라마스페셜로 방영한 드라마 <눈길/유보라 作> 인데요. 1944년 일제감정기를 배경으로 한 눈길은 그 시대, '위안부'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우리 시대의 꼭 필요했던 이야기를 했던 드라마 눈길.

드라마는 주인공 '최종분'에서부터 시작합니다. 주인공 이름이 최종분이라고 하니...

뭔가... 마음이 애잔하네요 드라마 주인공 최종분의 시점을 중심으로 현재와 과거의 이야기가 전개 됩니다.

현재의 이야기는 노인이 된 최종분이 옆집에 혼자 사는 여고생과의 이야기가 중심을 이룹니다. 과거의 이야기는 자신이 엄마가 식모살이를 하던 부잣집 마나님 강영애 이야기를 중심으로 다루죠.

과거의 이야기는 대충 이렇습니다. 부잣집 딸이었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