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가 시작되는 금요일 저녁 '위스키 도감 - 위대한 위스키 506'을 펼쳤습니다. 이 책은 전세계의 다양한 위스키들을 소개하며, 각 위스키 브랜드와 제품의 기원, 특징, 그리고 그 고유의 정체성을 탐구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합니다.
각 위스키 브랜드들의 과거 이야기와 올드보틀 사진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카발란은 한국어판에만 추가되었다고 합니다.
한국에서만 인기가 많은걸까요? 신기하네요.
제가 너무나 애정하는 킬호만도 있군요. 이렇게 단순히 위스키 정보를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각 브랜드가 지닌 스토리와 보틀사진, 테이스팅 노트 등을 통해 위스키의 세계를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특히, 한국에서는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브랜드들도 굉장히 많은 점이 흥미롭습니다. 연휴를 앞두고 이런 책에서 맛있는 위스키들을 보게 되니 참을 수 없어서 제가 소장하고 있는 보틀을 꺼냈습니다.
책에서 소개하는 카발란 솔리스트 비노바리끄는 어떨까요? 달콤한 포도와 참외의 과일 향과 캐러멜...
원문 링크 : 위스키 도감 - 위대한 위스키 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