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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 야키니쿠 정식 # 점심 특선

 일본 # 야키니쿠 정식 # 점심 특선

일본에서 살다 보면 실제론 매일 스시나 소바, 우동을 먹진 않는다. 소바나 우동은 주로 업무 중에 혼자서 식사를 할 때나 이동 중에 간단히 먹는 느낌의 음식인 것 같고 스시는 뭔가 오랜만이다 하는 타이밍이 왔을 때 한 번씩 먹는 음식인 것 같다.

특히 100엔짜리 회전스시집은 우동이나 소바처럼 자주 가서 먹게 될 것 같은 느낌이지만 실제로 일본에서 살다 보면 몇 주에 한 번 정도 가는 것이 보통 가족의 외식 패턴이지 싶다. 요즘엔 다들 불경기인지라 100엔 회전 스시집도 가격이 전부 110엔으로 올랐고 그마저도 종류가 줄어들었다.

대신 150엔 200엔짜리 라인업들이 더 늘어나고 있는 추세인 것 같다... 그 이외에도 일본 하면 떠올리는 많은 음식들이 있겠지만 오늘 이야기하고 싶은 음식은 바로 야키니쿠이다.

야키니쿠 정식. 고기에 따라 가격이 바뀌며 나물들과 김치, 두부는 가게마다 특색이 다르다.

정식에는 샐러드, 된장국은 기본으로 같이 나오며 구운 고기를 찍어 먹는 타레(た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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