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술찌 친구, 주댕이입니다.
오늘 제가 들고 온 내돈내산 찐~한 후기는 바로 논알콜 맥주의 혁명, 칭따오 논알콜릭입니다! 제가 얼마나 많은 논알콜 맥주를 도전해봤는지 아시죠?
거의 시중에 나온 건 다 마셔본 것 같아요. 솔직히 대부분이 "이게 맥주여, 보리차여?"
싶은 맛이라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죠. (아련...)
논알콜 맥주 유목민의 종착역, 칭따오 논알콜릭! 제가 카스, 기네스 드래프트 제로, 클라우드 클리어 제로, 버드와이저, 클라우스탈러, 코젤, 하이네켄, 하이트 제로, 크롬바커 등등… 안 마셔본 게 없어요.
다들 나름의 매력이 있었지만, 뭔가 2% 부족한 '맥주스러움' 때문에 늘 아쉬웠거든요. 칭따오 논알콜릭, 왜 최고냐구요?
그런데! 칭따오 논알콜릭을 마시는 순간, "유레카!"
를 외쳤습니다. 이게 진짜 맥주 맛이 나요!
밍밍한 보리우린물이 아니라, 칭따오 특유의 깔끔하고 청량한 맛이 그대로 살아있습니다. 목 넘김도 시원하고, 탄산감도 딱 적당해서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