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년 중 가장 좋은 날씨를 선사하는 5월의 맑고 화창한 날 트래킹으로 유명한 인천 바다 서해에 있는 인천 섬 무의도에 다녀왔습니다. 해안절벽과 기암괴석의 자연경관이 뛰어난 섬: 무의도 영종도 옆에 위치한 무의도는 2019년 여름 무의 대교가 개통되면서 육지와 연결되었습니다.
날씨 좋은 5월 중 주말이라 그런지 자전거 동호회 사람들이 섬 라이딩을 하려고 몰려 있어 북적입니다. 영화로 유명해진 실미도와 드라마로 유명한 하나개 해변은 관광과 캠핑의 명소로 사람들에게 잘 알려져 있습니다.
트래킹 코스는 국사봉과 호령 곡산을 연결하는 능선으로 이어집니다. 가파른 능선을 따라 올라가면 오르막 내리막이 반복되는데요. 5월의 화창한 날씨에 바다를 바라보며 걷는 발걸음이 가뿐하기만 하고 산 공기가 상쾌합니다.
첫 번째 전망대에 오르면 실미도가 내려다보입니다. 서쪽으로는 가까운 자월도와 멀리 덕적군이 보이고 동쪽으로는 인천 대교와 송도 신도시의 정경이 보이는데 그 모습이 고요하고 평화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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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5월에 트래킹 하기 좋은 인천 섬 무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