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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42주차

 [육아일기]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42주차

42주차 3번째 한국 방문. 한국에 다녀올 때마다 고난(환경 변화, 비행기.._)을 겪으며 레벨업을 하는 것 같다.

이번 한국 방문을 계기로 차에서 자는 법을 알았고, 밖에서 쭈쭈밥 먹는 법을 알았으며, 낯도 훨씬 덜 가리게 되었다. 짧지만 바쁘게 보낸 즐거웠던 한국에서의 열흘!

288일차 (몸무게 7.0kg) - 밤잠 10시간 10분 / 낮잠 2시간 20분(3회): 밤 10시, 새벽 3시에 한 번씩 뿌엥했다. 새벽 6시 첫수로 하루를 시작했다.

차에서 20분 졸고, 낮잠2는 40분, 낮잠3을 1시간 20분 잤다. - 이유식(127일차): 자두와 깻잎을 먹어보았다. 깻잎 때문인지 눈 밑이 살짝 벌겋게 됐다. 5일만에 제대로 된 엄마표 소고기죽을 먹었다. - 원래는 엄마랑 하루종일 붙어있는데, 한국에만 오면 여러가지 일 보고, 살림하느라 엄마가 너무 바쁜 탓에 함께 있으나 함께 있지 못하는 상태가 된다.

엄마를 보면서도 그리워하는 아기. - BCG를 맞기 위한 스킨테스트를 받았다.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