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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 정신없이 지낸 56주차

 [육아일기] 정신없이 지낸 56주차

56주차 아기-엄마-아빠 순서 코감기로 정신없는 와중 한국에서의 휴가를 마치고 짐 챙겨서 비행햐랴, 비워뒀던 본집 정비하랴 정신없이 지나간 한 주. 이제 또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야지.

이러거나 말거나 아기는 갈수록 어린이로 성장하고 있다. 386일차 (몸무게 8.4kg) - 밤잠 10시간 / 낮잠 1시간 10분(1회): 며칠 째 콧물이 줄줄 나오고 있는데, 불편한지 전 날 밤 9시까지 잠에 들지 못하고 힘들어했다. 그래서 밤잠은 10시간으로 살짝 부족하게 잤다.

엄마가 외출했다와서 그런지 낮잠1을 건너뛰고 점심을 먹었다. 점심 먹다말고 졸려해서 대충 마무리해서 재웠더니 1시간 10분을 잤다.

컨디션이 좋지 않아 그런지, 환경이 낯설어서 그런지 낮잠 입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낮잠1회는 너무해. - 이유식(225일차): 며칠 째 같은 메뉴를 먹고 있다.

소고기밥, 닭고기, 아보카도, 양배추, 우엉, 버섯, 돼지고기, 콩나물을 먹었다. 저녁에는 시판 이유식 사뒀던걸 소진하기 위해 먹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