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기밥을 차리고, 남편은 내 밥을 차려준다. 완모는 이제 거의 11개월째, 단유 목표일까지 40일이 남았다.
기름진 음식 싫어하고, 고기도 안먹다보니 안그래도 식재료가 단조로운 이 곳 사이판에서 늘상 같은 재료로 장을 보게 된다. 없는 재료로도 매일 예쁘게 휘리릭 차려주는 남편에게 감사한 마음뿐.
가끔 외식도 하긴 하지만 워낙 맛집도 없고, 배달도 안되니 그냥 집에 있는 재료로 먹게 된다. 열흘 동안 한국에서 4kg 찌고 왔던 배달 먹부림의 향연 빨리 가서 또 먹부림 해야지 ...
10개월 완모ing 건강 식단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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