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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 어린이 같아진 59주차

 [육아일기] 어린이 같아진 59주차

59주차 이번 주는 말도 잘 듣고, 알려주면 바로바로 배우고, 어린이 같았던 한 주였다. 407일차 (몸무게 8.6kg) - 밤잠 9시간 50분 / 낮잠 1시간 30분(2회): 새벽 4시반에 꿈을 꿨는지 갑자기 울다가 잤다. 새벽 6시면 어김없이 일어나는 아가.

낮잠1은 35분, 낮잠2는 55분 잤다. - 이유식(246일차): 아침엔 쌀밥, 서리태밥, 소고기 너비아니, 가지, 양배추를 먹었다. 점심에는 닭육수 파스타, 닭고기.

저녁에는 야채육수 보리밥을 먹었다. 오전 간식으로는 구아바와 우유를 먹었고, 오후 간식으로는 서리태밥 남긴 것에 아몬드 가루와 밀가루, 오트밀가루를 넣고 만든 떡을 먹었다. - 책장에서 원하는 책을 찾아서 꺼내고, 콩콩이 등 가지고 있는 장난감들의 이름을 알아서 가져오라는 명령어를 알아듣고 실행한다.

뭐든 집어들고 전화통화하는 흉내를 내고, 소꿉놀이를 좋아한다. - 오후에 산책 나가 아빠가 놀이터 미끄럼틀 같이 타줬는데, 혼자 타고싶어하는 눈치다. 집에서 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