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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 두번째 한국행, 28주차

 [육아일기] 두번째 한국행, 28주차

28주차 주 중반에 한국행 비행이 있어 정신없이 지나갔던 한 주. 한층 또 성장해가고있는 우리 아가 190일차 (몸무게 5.82kg) - 밤잠 10시간 30분 / 낮잠 2시간 40분(4회): 새벽4시반 수유했는데, 푸푸 이슈로 6시도 전에 다시 깨서 하루를 시작했다.

긴 낮잠을 못자고 40분씩 토끼잠을 잔 날. - 이유식(29일차): 감자 마지막 날. 아침에 100g 깨끗하게 완밥!

점심은 특식으로 생선죽 80g 완밥! 저녁은 기존 소고기죽에 생선죽까지 섞어서 130g이나 완밥!

배가 빵빵해지고 있다. 숟가락을 자꾸 가져가려고 하니 어서 자기주도이유식을 준비해서 시작해야겠다. - 이유식을 시작하면 하루에 120~240ml 물을 마시게 해야한데서, 3주 전쯤에 빨대컵을 처음으로 연습시켰더랬다.

그동안 모유직수만 먹어온 아가라 공갈꼭지, 젖병 등을 빨아본 적이 없어서 도저히 빨대컵 빠는 개념을 이해를 못하는듯 했다. 며칠 해보다가 엄마가 답답해서 뚜껑 열어 컵에 입대고 마시게 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