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주차 책에 있는 그림과 실제 사물, 사람을 매칭시키는걸 좋아한다. 예를 들어 책에 수박이 나오면 수박 모형을 찾아 책 위에 올려놓고, 책에 아빠로 보이는 인물이 나오면 아빠를 가리키며 '아빠'라고 말한다.
기억력이 매우 발달해서 한 번 가르쳐주면 바로 입력된다. 주 후반부터 원더윅스가 왔는지, 짜증을 많이 내고 이따금씩 소리도 찢어지게 지른다. 421일차 (몸무게 8.79kg) / 14개월 - 밤잠 9시간 30분 / 낮잠 1시간 30분(1회): 새벽 5시반에 일어났다.
아침에 외출하느라 낮잠1을 늦게 재웠더니, 피곤했는지 1시간 30분을 잤다. 그리고 깨시가 엇박이 나 낮잠2를 스킵했다. - 이유식(260일차): 수수보리양파밥, 닭고기, 바나나빵, 당근, 셀러리, 소육수가지밥, 고구마, 양배추, 계란콩밥을 먹었다. - 아침부터 마트 3군데를 다녀왔다.
와우펜을 줘니 아주 신나하며 화백으로 변신했다. - 자기 빨래 모아둔 곳에 가서 빨래하는 흉내를 열심히도 낸다. 아빠가 놀이터에 ...
원문 링크 : [육아일기] 14개월 맞은 61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