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재경 행정사 입니다. 요즘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온라인 플랫폼을 이용하여 물건을 구입합니다.
때로는 명품이나 고가의 전자기기도 온라인 플랫폼을 이용하여 구매를 하는데 만일 고가의 주문 제품이 운송 중 분실이 되었다면, 누구가 책임을 져야 할까요? 이에 대한 소비자분쟁조정 사례가 있어 한번 소개해 볼까 합니다.
온라인으로 구입한 전자시계가 운송 중 분실이 되어 계약금 환급 관련 분쟁이 발생한 사례 -> 분쟁조정 신청 By 김재경 행정사 사건의 개요는 이렇습니다. 신청인은 온라인 명품 거래 오픈마켓인 피신청인 A가 운영하는 홈페이지를 통하여 피신청인 B가 판매하는 고가의 손목시계(구입대금: 4,499,000원)를 구매하는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피신청인 A에게 구매대금 전액을 지급하였습니다.
손목시계 판매자인 피신청인 B는 해당 사건의 제품을 발송하기 위하여 운송서비스업자인 피신청인 C에게 운송계약을 체결하고 수수료를 지불한 뒤 운송을 맡겼고, 운송인인 피신청인 C는 해당 사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