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개그우먼 김민경이 나이키 광고를 하는 것을 봤다. 이번 캠페인의 주제는 모두의 운동장이다.
나이키는 운동선수만을 위한 브랜드가 아닌 우리 모두의 브랜드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화려하진 않지만 모두에게 친숙한 김민경을 모델로 채택했다. 사람들은 한정판, 희소성이 있는 것을 추구한다.
그래서 생산 수량을 한정하고 재고가 남을 시 할인을 해서 파는 것보다 재고를 소각함으로 유통수량을 조절하는 명품 브랜드의 가치가 더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나는 소유할 수 있으나 남이 소유하지 못하는 것 또는 나는 소유하지 못하나 남은 소유하는 것에 대한 열망이다.
그런데 이런 럭셔리 브랜드의 성공전략을 깨는 브랜드가 있으니 바로 나이키 이다. 싸구려 인가?
N 비싼가? N 그럼 부자는 안 신나?
N 아무나 다 신나? Y 패피는 꺼리나?
N 그런데도 운동선수가 신나? Y 전통이 있나?
Y 그럼 올드 한가? N 예쁜가?
Y 그럼 기능이 별로인가? N 평범한가?
Y 비범한가? Y 어른용인가?
Y 아이...
원문 링크 : 미국 주식 나이키 주가 모두의 운동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