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CNBC 짐 크레이머는 지금 같은 하락장에 보유종목을 변경하라고 조언했다. 최근 급등했다가 떨어진 수익 없는 보유종목 대신 벨류에이션이 낮고 확실한 실적을 내는 평균 이상의 성장률을 보이는 주식으로 갈아타라는 것이다.
이것은 다르게 말하면 하락장에 영 가능성이 없는 주식은 손절하고 그나마 우량한 것으로 지금이 쌀 때이니 사라는 말이다. 분명 실적이 없거나 나빠진 주는 더 많이 떨어졌을 텐데 그럼에도 우량주로 갈아타 보유종목을 변경하라는 조언이다.
이게 말은 쉬운데 하락장에 손해를 확정하고 다른 주식으로 변경한다는 것을 행동으로 옮기기에는 쉽지 않다. 평범한 사람들은 거꾸로 지금 그나마 수익이 있는 우량주를 팔아버리고 마이너스인 종목은 플러스가 언젠간 될 거라 생각하며 가지고 간다.
그런데 큰 마이너스가 난 주식은 아마도 하락장에 더 큰 마이너스가 날 확률이 높으니, 그나마 지금 잘 하는데도 시장 상황 때문에 떨어진 우량주를 사두면 회복 속도가 더 빠르다는 말이다. 일리는 있다...
원문 링크 : 하락장 미국 주식 보유종목 변경 짐 크레이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