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포레 목장을 방문해 미디어 아트센터의 우주를 주제로 한 전시를 같이 보았다. 입구부터 웅장한 분위기가 느껴졌다. 기존 금액은 17,000원인데 벨포레 목장 + 미디어아트센터 방문 패스로 24시간권 19,900원, 28개월 둘째는 무료, 6세 아이는 8,000원 결제가 완료된다. 결제 후에는 플레이존에서 사용할 토큰이 한 개씩 제공된다. 유모차 입장이 불가해 옆에 보관했고, 내부에 화장실이 없어 누나와 아빠는 입구에 영상 구경을 하느라 잠깐 멈췄다. 지구와 자연에 대한 영상이 거대한 스크린에 펼쳐지며 압도감을 준다 하여 의자에 앉아 지켜봤다. 지구를 지나 우주로 가는 길에서 달에서 사는 토끼가 등장하는 설치 미술도 있었는데, 의도는 이해하려 애썼다. ㅠㅠ
다음은 우주 행성 공간으로 이어지자 은하수와 별들이 벽에 기대어 보이는 장면이 인상적이었다. 빨려 들어가는 느낌의 강한 몰입감이 나타났고, 실내 구석의 별자리 주제를 다루는 스크린을 터치하면 화면에 해당 별자리가 쑥 튀어나오는 인터랙션이 재미를 선사했다. 생일에 맞춰 별자리를 알려 주는 구성이 아이의 집중력을 높였고, 실제 우주복이 전시된 곳에서 사진도 찍었다. 다만 생각보다 다소 무서울 정도의 분위기도 있었다. 3D 안경을 쓰고 로켓을 발사해 다시 지구로 돌아오는 영상은 함께 흔들리며 몰입감을 강화했다. 영상은 30분에 한 번씩 상영되며 대략 10분 내외로 구성된다. 아이들이 주로 즐길 수 있는 플레이존은 대형 미끄럼틀과 VR 존이 중심이고, 코인으로 즐길 수 있는 애벌레 기차와 우주선 놀이 기구도 있다. 아이들은 볼 풀장과 미끄럼틀을 포함해 약 1시간가량 놀았다.
#
미디어아트센터우주
#
미디어아트전시
#
벨포레미디어아트
#
벨포레미디어아트센터
#
벨포레미디어아트센터시간
#
벨포레미디어아트주차장
#
벨포레미디어아트할인
원문 링크 : [충북]증평 벨포레 미디어 아트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