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방여울로39번길에 위치한 순살 대구탕 맛집 해물온달국은 건물 내 전용 주차장을 갖춰 찾아가기 편하다. 매장은 외부와 내부 모두 깔끔하고, 매일 6:00부터 20:00까지 운영한다. 홀 테이블 좌석 위주로 운영되나 손님이 많을 땐 반대쪽으로도 공간을 열어 동선이 분리된다.
메뉴는 순살 대구탕 하나로 집중되며, 손님 수에 맞춰 탕이 흘러나온다. 순살에는 가시가 남아 있을 수 있어 먹을 때 주의가 필요하고, 고추와 새우젓을 취향껏 곁들여 먹고 나면 콩나물이 듬뿍 들어 있어 시원한 맛이 살아난다. 지리 맑은 탕으로 간은 아이들 입맛에도 무난한 편이고, 굴도 함께 들어 있어 바다의 풍미가 살짝 느껴진다. 순살 덩어리와 청양고추를 올려 한입에 넣으면 매콤한 맛이 입안을 빠르게 달군다. 해장으로 찾아오는 이들도 많아 한 끼로 충분한 양을 자랑한다.
가격은 15,000원으로 다소 비싸 보일 수 있지만, 양이 많아 가성비를 느낄 수 있다. 반찬으로 깍두기와 오이무침이 제공되며, 개인적으로 오이무침이 특히 입맛에 맞는다고 했다. 식후에는 수정과나 식혜가 나오며 오늘은 살얼음이 든 시원한 식혜로 깔끔한 마무리가 이뤄진다. 맑은 대구탕을 선호하는 이들에게 적합한 곳으로, 평택 지역의 해물탕·지리탕 계열 맛집으로도 입소문이 자자하다.
#
맑은대구탕
#
평택대구탕
#
평택대구탕맛집
#
평택지리탕
#
평택해물탕
#
평택해장
원문 링크 : [평택]순살 대구탕 맛집 해물온달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