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 위기종을 찾아서 이날의 별점: / 3인플 블로그 이웃인 까르마님, 그리고 모임원 한분과 게임을 진행하였습니다. 한분은 <행성 X를 찾아서>(이하 <행성X>)를 해보셨고, 나머지 한분은 해보지 않은 분이었습니다.
난이도는 비기너로 세팅하고 진행했습니다. <멸종 위기종을 찾아서>(이하 <멸찾>)으로 오면서 게임의 시스템이 좀 더 심화된 것도 있지만, 일단 절대적인 칸수가 더 많아서 <행성X>에 비하면 찾는 난이도가 조금 더 높기는 합니다.
참고로 <행성X>는 12개의 섹터 중 행성 X까지 포함해서 3개가 빈 공간이었고, <멸찾>은 16개의 구역 중 멸종 위기종까지 합쳐서 빈 공간이 6개로 상당히 많습니다. 기존대로 Survey를 했을 때 나오는 정보가 그렇게까지 다양하지 않습니다.
<행성X>에서는 시트지 다 쓸 필요도 없이 찾았는데, <멸찾>은 기본 난이도도 거의 시트지를 다 쓰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ㄷ 아무튼 <행성X>의 장점은 그대로 두고, 단점만 개선한 상당한 게임이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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