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들고갈 게임은 원래 <보이드폴> 하나였습니다만, 와이프가 몸살로 차를 쓰지 않는 날이었던지라 과감한 게임 픽(<보이드폴>, <엘더베일의 거처>, <버건디의 성 SE>) + <본파이어>까지 챙기는 시무시무시한 셀렉팅이 되었던 날입니다. 하지만 곧 다가올 슬픔(?)
을 알 수는 없었으니... 이렇게 챙기려고 넣어보니 무거워서...
위처럼 먼저 챙겨보았습니다만, 일단 손잡이를 드는 것 부터가 일이길래 욕심을 살짝 버려서 버건디만 빼고 본파이어를 저기에 대신 넣었습니다. 그리고 버건디는 맘모스 백 같은 것에 3D 지형팩이랑 해서 함께 챙겼습니다.
보이드폴 이날의 별점: ??? / 4, 4, 3인플???!
4인플 세팅을 정말 빡세게 하고 룰 설명을 하던 중에 한명이 탈주 닌자로 직업을 바꾸는 바람에... 아무튼 설명이 다 끝나고 갑자기 3인이 되어버립니다.
세팅이 너무 힘들었던지라 3인 세팅하기 귀찮아서 원래 1시즈음 오시려고 하는 분을 빠르게 섭외하며 좀 더 일찍 오실 수 있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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