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은 암스테르담에서 마지막 날을 보내고, 파리로 넘어가는 일정이었습니다. 하이네켄 박물관 아직 오픈을 하지 않아서 남는 시간 여기저기 돌아다녀보기로 합니다.
가는 길에 만난 풍경들입니다. 이 날 날씨가 살짝 흐릿했던지라 사진이 다소간 어둡게 찍혔네요.
성인들을 위한 용품이 당연하지만 길거리에서도 판매 중입니다. 네덜란드의 집 양식을 볼 수 있습니다.
도자기 형식이 아닐까?! 밖에서 파니 묘하게 싸구려 같은 느낌이...
국내와는 다르게 네덜란드는 마네킹들이 죄다 유X가 튀어 나와있습니다. 길 한가운데에서 황새?
로 보이는 새와 조우합니다. 딱히 뭔가 살만한 것이 없었던지라 그냥 돌아다니기만 하고 원래 목적지였던 "하이네켄" 전시관으로 가기로 합니다!
나이를 먹어가며 다양한 맥주를 여럿 마셔보고, 시도도 해봤습니다만... 제 입맛에 딱 맞는 맥주는 2021년에 들어서 확실히 "하이네켄"임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굳이 다른 맥주는 사지 않고 그냥 하이네켄만 사기로 와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