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스타님과 여느 주말에 집근처를 한번 쭈욱 돌아보다가 지나가는 길에 발견한 곳입니다. 집 근처에 괜찮은 빵집이 없나 매일 눈에 불을 키고 다니는데, 근처에는 없더라구요.
ㅠ 그래서 좀 거리가 있는 곳까지 가든가, 그냥 식빵만 먹든가 하면서 지냅니다. 바깥에서 보기에 꽤 다양한 메뉴들이 있어서 맛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방문하게 된 곳입니다.
이렇게까지 다양한 뭔가가 붙어있는 빵집은 사실 처음 본 것 같습니다. 토요일은 정기휴무이고, 영업은 08:00~19:30, 일요일만 09:00~19:00만 영업을 합니다.
내부는 상당히 좁습니다. 실제로 자그마한 테이블 2개, 그리고 가로로 나란히 앉을 수 있는 테이블 1개가 전부입니다.
그 외의 공간은 빵을 만들고 진열하는 공간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빵은 사실 그냥저냥 무난한 편이었습니다.
특히나 소금빵은 소금빵 특유의 특징이 좀 덜 느껴져서 추천을 하기는 힘들었습니다. 네이버 리뷰에서는 커피가 맛있다고 해서, 사실 저는 커피 맛을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