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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8] 키싱 부스 3

 888] 키싱 부스 3

키싱 부스 3 감독 빈스 마르셀로 출연 조이 킹, 제이콥 엘로디, 몰리 링월드, 조엘 코트니 개봉 미개봉 이게 3편이 나올줄이야! 싶은 영화입니다.

최근에 봤었던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시리즈와 유사한 느낌입니다. 게다가 1편에서 "심쿵"하게 만들던 "제이콥 엘로디"는 3편즈음 오니 웬 후덕한 아저씨가 되어 있다보니깐 묘하게 집중을 망치는 주범이 됩니다.

차라리 2편에서 라이벌(?)로 등장한 친구가 3편에서도 여전히 멋지게 나옵니다. 2편에서 마무리 짓기는 아쉬웠는지 3편에서 모든 것을 정말 "정리"하려고 하는데...

이런 하이틴, 로코 장르는 정말 편하게 만들 수 있고, 웬만큼 만들어도 그냥 평타는 치는가보다~ 라는 명제 아닌 명제를 다시금 느끼게 됩니다. 3편까지 나오다니... 그간 "정든" 시간이 있어서인지 나름의 팬심(?)

으로 보았지만, 그냥 1편부터 시작하지 않는 것을 추천하고픈 영화입니다. ± 1편을 봤다면 그냥 3편까지 봐도 무난~ 무난! - 어차피 뻔한 스토...

원문 링크 : 888] 키싱 부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