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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8] 호빗 - 다섯군대전투 <1편은 기대하기 충분했으나, 2편은 부실했고, 3편은...>

 538] 호빗 - 다섯군대전투 <1편은 기대하기 충분했으나, 2편은 부실했고, 3편은...>

같은 내용의 티스토리 포스팅 링크 호빗: 다섯 군대 전투 감독 피터 잭슨 출연 마틴 프리먼, 이안 맥켈런, 리처드 아미티지 개봉 2014 뉴질랜드, 미국 평점 리뷰보기 2015년 1월 11일 보긴 봐야할텐데, 언제보나... 차일피일 미루기만 하던 <호빗 - 다섯군대전투>(이하 "호빗")를 결국엔 보았다. 2편이 기대와는 달리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이야기가 평면적이었기에 무척이나 지루했던 것이 사실.

게다가 2편까지는 24 프레임의 부드러운 영상으로 보는 정성까지 보였지만... 1편의 웅장함과 달리 2편에서 갑자기 이야기의 전개나, 액션, 구성까지 갑자기 수준이 떨어졌다고 생각했다. 그렇다보니 3편을 보는 것은 자연스레 망설여질 수 밖에 없었다.

아무래도 방금 전에 리뷰 글을 올린 <테이큰 3> 처럼 2편에 좋지 않은 추억이 있을 경우 대체적으로 3편을 보는 것은 무척 망설여지는 일이다. 이번에도 또 실망을 안겨줄지, 아니면 1편에서 느낀 그 느낌을 보여줄 것인지...

실망을 안겨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