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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어] Wolfenstein: The New Order

 클리어] Wolfenstein: The New Order

같은 내용의 티스토리 포스팅 링크 울펜슈타인이라는 이름은 DOS 시절에 게임을 좀 했다 싶은 사람이면 많이 들어봤을 게임입니다. 최초의(?)

3D FPS인 Doom 이후에 나온 아류작(?) 평가를 받기도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게임은 꽤나 재미 있었습니다.

게다가 당시엔 스토리도 모른채로 그냥 "독일"이 나온다는 이유로 상대 독일군을 죽이면서 무척(?) 즐거워 했었죠.

-ㅁ-;;; 당시에는 2차 세계대전의 패전국이 마냥 못된 놈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던 꼬꼬마 시절이었으니깐요. 추억의 화면들...

이제와 보니 저런 메카닉에 타고 나오기도 했군요. ㄷㄷ 어찌되었건 플레이 타임은 생각보다 짧더군요.

최고 난이도로 처음부터 끝까지 플레이 하는데에 11시간 정도 밖에 소요가 되지 않았습니다. 확실히 FPS의 경우에는 그래픽이 고사양이 될 수 밖에 없는 추세에, 아무리 스토리를 길게 끌어가도 플레이 타임이 늘어나기 쉽지 않은 특징들을 대체적으로 가지고 있어서 맘먹고 엔딩 보기에 가장 만만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