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내용의 티스토리 포스팅 링크 지난 주말에 멤버가 딱 4명이 되어서 패스파인더를 한번 돌려보았습니다. 처음에는 가볍(?)
게 할 마음으로 토요일 오전부터 달리기 시작했습니다만... 결국엔 월요일 새벽 2시까지 플레이를 하는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실질적으로 만으로 2일동안 플레이를 한 셈인데요.
그 사이에 에러플도 몇 있었고, 여전히 에러플이 있는 것 같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척 재미있게 플레이를 했으며, 동시에 옛날 중고시절 잠깐 해보았던 TRPG의 느낌이 비슷하게 나서 무척 좋았습니다.
그 어떤 보드게임에서도 보기 힘든, "나의 캐릭터를 키워간다"는 느낌은 제법 쏠쏠했으며, 죽으면 정말로 새로 키우자! 라는 암묵적인 동의하에 게임 플레이를 해서인지 의외로 쫄깃쫄깃함 또한 있더군요.
플레이 하는 내내 주사위 때문에 울고 웃는 것을 보면서 이 게임 생각보다 참 잘만들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어마무시하게 많은 확장" 때문에 사실 지갑이 거덜나기 쉽...
원문 링크 : 패스파인더] 플레이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