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네기 이날의 별점: (2인플) 바로 전날 이미 <카네기> 3인플을 2회나 즐기고 왔는데, 이날 와이프가 게임 하자고 하길래, <카네기>할까? 라고 물어보고 시작하게 된 2인플 게임!
2인은 부서 타일도 16개, 맵에 중립 토큰을 18개나 놓고 시작하기 때문에 시작부터 미리 큰 그림을 그려야만 하는 게임이 되더군요. 특히나 S급이라 평가되는 "고용" 타일이 딱 1개가 남았는데, 이번에는 완전히 다른 게임을 해보고 싶어서 해당 타일을 양보하고 게임 진행을 했습니다.
아예 기반 시설만 열심히 지어서 회수할 때마다 점수를 쭉쭉 얻는 플레이를 해봐야지! 라는 마음을 먹었으나 엔진이 생각만큼 쉽게 돌아가질 않더군요.
특히나 해당 타일을 뽑아내기 위해서는 업글 비용이 많이 들다보니 생각만큼 쑥쑥 뽑히지 않았습니다. 결국 돈이 부족하여 주거 시설과 상업 시설을 뽑을 수 밖에 없더라구요; 너무 엔진 없이 마구잡이로 뽑아보니 안된다는 것을 깨달은 판이었습니다.
결국 와이프에게 6점 차이로 패배를 ...
원문 링크 : 후기] 4월 17 와이프랑 2인플 & 18일 벙개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