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하기로 했습니다. 시즌 초 실1에서 골드 승급전까지 간 이후로는 실버 3에서 벗어나질 못하다가, 세기말(?)
이 되니 실5의 나락에 떨어져서 나올 방법이 보이지가 않네요. 몇일 남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기적처럼 실5에서 다시 실4 승급전, 실3 승급전, 실2, 실1 승급전을 거쳐 골드까지 갈 수 있을 것 같지도 않네요.
제가 엄청나게 잘하는 것도 아니지만, 세기말이 되니 확실히 "카오스"가 펼쳐집니다. ㅠㅠ 스킨 충으로서 "승리의" 시리즈를 못 받는 것은 아쉽지만, 제가 팀원들 머리 끄댕이를 잡고 캐리할 능력도 안되니, 그냥 운명이려니 하고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그러고나니 그간 티어 때문에 스트레스 받던 것이 한번에 거짓말처럼 사라지네요. 그간 괜히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나 봅니다.
내년 시즌 6의 "승리의" 스킨을 받기 위해서, 열심히 연습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요 몇주간 소홀했던 개인 일들이나 열심히 처리를 해야 겠습니다.
밀린 것이 너무나 많네요. 여행 다녀온 것 정리부...
원문 링크 : 결국 시즌5의 "승리의" 시비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