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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어] DMC : Devil May Cry

 클리어] DMC : Devil May Cry

Devil May Cry를 리부트한다고 하면서 만든 작품이 바로 DMC입니다. 나올 당시만 해도 단테가 흰머리가 아닌 시꺼먼 머리에 웬 양아치 같은 인간이 단테라고 이야기 하는 것 때문에 말이 많았던 작품이기도 하지요.

정식 넘버링이 아닌 "외전"(즉, 정식 스토리가 아님)이라고 하는 곳도 있고, 단테와 버질의 과거 이야기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고... 저는 정확히 어느 쪽인지 모르겠습니다.

나무위키를 봐서는 전자이지만, 느낌상으로는 후자에 가깝고 후자라고 믿는 사람들도 많은 편이니깐요. 개인적으로는 그 어떤 DMC 시리즈보다도 시원시원하게 겜을 진행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기존의 단테의 경우에는 스타일을 요래조래 바꿔가면서 싸울 수 있기는 했지만, 이번 시리즈의 경우에는 더욱 쉽게 폼을 변경하면서 싸울 수 있다보니 때리면서 어떻게 요래조래 때려볼까 하는 고민을 하는 즐거움이 있었습니다. 기존 시리즈의 경우에는 플스패드를 기준으로는 "십자키"로 무기를 바꿀 수 있다보니 신나게 패다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