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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어] Borderlands 2

 클리어] Borderlands 2

플탐이 46시간을 찍기는 했지만 개 중에 6시간 정도는 켜놓고 LOL을 했던 것 같네요. ㄷㄷ LOL 시즌 6이 시작되면서 최근에 부쩍 다시 하게 되는 것을 보면 마성의 게임 같습니다.

어쩌다보니 보더랜드 1편에 이어 2편도 했지만, 1편을 했기에 2편을 하는 것 같은 인상을 게임 내내 지울 수가 없네요. 하필 클래스를 "어새신"으로 고르고 "저격총"만 갖고 놀아서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여튼 2편을 하면서도 처음엔 흥미롭게 시작했으나, 시간이 갈 수록 뭔가 같은 패턴의 반복에 쓸만한 템도 잘 안 뜨니 점점하기 싫어지더군요. 멀티를 뛰었다면 더 좋은 결과를 얻었을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싱글 기준으로는 지루하더군요;; 그나마 스킨이나 헤드 바꾸기 놀이 같은 것이 있어서 나름 모아서 바꿔보는 재미가 있지만 TPS가 아니라 FPS라 자기 자신을 볼 일이 별로 없다보니 이걸 바꿔도 크게 맛이 살진 않더라구요.

이것은 무척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일부 적들의 경우에 너무 강력해서 죽이기 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