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레이션하는 목소리와의 사투(?)를 그린 게임 "The Stanley Parable"입니다.
이 게임을 하면서 든 첫번째 생각은 영화 <소설보다 이상한>과 너무 유사한 컨셉을 갖고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뒤늦게 게임을 클리어하고 나서 알고보니 해당 영화가 영감을 준 것은 사실이더군요.
어찌되었건 이상한 "도전과제"들로 이루어져 있어서 이들을 획득하는 데에도 의외로 많은 시간을 썼네요. 거의 모든 상황을 다 겪었다 생각했으나, 나무위키를 뒤져보니 더 많은 경우의 수가 있길래 그것들을 따라해보느라 또 시간을 이래저래 썼던 것 같네요.
게임의 재미란 과연 어느것에서 오는 것일까, 특히나 게임에서의 선택이라는 것이 정말 유의미해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 것일까 등등의 여러가지 것들을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물론 게임 또한 재미있구요....
원문 링크 : 클리어] The Stanley Par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