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퍼즐이거나 FPS 게임이거나라는 생각으로 구매를 했었던 "Magrunner : Dark Pulse"입니다. 게임은 어떤 의미해서는 "포탈" 시리즈와 비슷한 퍼즐 게임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포탈건이 아닌 전자를 띄게 만드는 장갑을 이용해서 물건들에 자성을 만들어 특정 플랫폼을 탈출하는 것이 기본적인 목표입니다. 특정 오브젝트에 좌클릭이나, 우클릭을 통해 자성을 띄게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자석처럼 같은 색깔끼리는 인력(끌어당기는 힘)이 작용하며, 다른 색깔끼리는 척력(밀어내는 힘)이 작용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성질을 이용해서 발판을 움직이거나, 튀어오르거나 날아가는 박스에 몸을 싣는 등의 다양한 방법을 통해서 특정 스테이지들을 클리어해 나가면 됩니다.
자성을 줄 수 있는 오브젝트들은 통일감있게 오렌지빛 계열로 표시가 되기 때문에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몇몇 난이도는 의외로 어떻게 해야할지 감을 잡기가 다소 힘든 스테이지도 있는 편입니다.
혹여라도 플레이 중간에 막힐 ...
원문 링크 : 리뷰] Magrunner : Dark Pul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