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리뷰] Styx - Master of Shadows

 리뷰] Styx - Master of Shadows

고블린이 주인공인 게임 Styx를 플레이하여, 겨우 엔딩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제일 어려운 난이도만 아니었다면 대략 8시간이면 엔딩을 볼만한 볼륨인 듯 싶습니다.

게임은 "잠입"을 기본으로 하는데, 의외로 잠입해서 모두를 피해가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것이 아닌가 싶은 수준의 난이도입니다. 단 한명도 죽이지 않고 플레이를 해보려 했으나, 난이도가 너무나 심각하게 상승을 하는 관계로 웬만큼 걸리적거리는 NPC들은 죄다 제거하면서 플레이를 했습니다.

어찌되었건 "한국어화"가 잘 되어 있어서 큰 문제 없이 스토리를 즐길 수 있었기에, 한국어화팀에게 박수를 먼저 치고 싶습니다. 중간중간에 컷씬 대신에 저렇게 일러스트를 통해서 스토리 전개를 하는 부분이 존재합니다.

이 일러스트가 움직인다기보다는 단순히 카메라 움직임을 통해 이미지가 이동만 한다는 느낌을 주기만 합니다. 어떤 곳에서는 극적인 연출 등에 쓰일 수 있기야 하겠지만, 대체적으로 밋밋해서 별로였습니다.

시스템은 여느 잠입 게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