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매운 음식을 상당히 좋아하는 편이었습니다. 한국인 특으로 "매운 것을 먹고 스트레스를 푼다"라는 것을 정말 꽤 오래간 직접 실천을 해왔습니다.
여전히 매운 음식을 좋아하기는 합니다만, 현재는 무리하게 매운 음식을 먹지는 않습니다. 예전에 한창 #맵당 이라는 트위터 모임에서 활동하던 당시에는 매운 음식만 먹으러 매일 다닐 정도로 한참 빠져서 생활하던 때가 있었는데, 그때 먹었던 매운 짬뽕이 화근이 되었습니다.
혓바닥과 입이 그렇게까지 맵지 않아서, 먹을만하다 생각하고 국물을 전부 마신 것이 사건의 발단인거죠. 다른 사람들은 맵다며 아이스크림에 우유를 사러 갔을 때 저는 잠깐의 블랙아웃을 겪고 응급실로 실려가 위세척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 뒤로는 매운 음식은 잘못하면 죽을 수도 있겠단 경각심을 갖게 되었네요.
잡설이 이번에도 길었는데, 이렇게 썰은 풀었지만, 결국 소개하는 음식은 "틈새라면: 매운 짜장"입니다. ㅋㅋㅋ 일단 포장은 기존 틈새라면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
원문 링크 : 먹거리/인스턴트/봉지라면] 틈새라면: 매운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