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es 716] 데드풀 2 슬픈단잠 2018. 5. 20. 5:4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데드풀 2 감독 데이빗 레이치 출연 라이언 레이놀즈, 모레나 바카린, 조슈 브롤린, 재지 비츠 개봉 2018 미국 상세보기 1편을 워낙 신박하고 재미있게 봐서인지 2편을 기대하는 것은 당연한 것 같습니다. 그런 기대를 안고 영화를 보러 가시는 분들이 많을 것은 자명한 사실입니다만... 2편은 1편의 그늘에서 크게 벗어나질 못합니다. 1편이 "러브 스토리"였다면, 2편은 "데드풀식 가족 영화"(?)
입니다. 가족 영화를 표방하고 있기는 하지만, 그 깊이감은 딱히 큰 편은 아닙니다.
영화를 관통하는 주제를 넣고 싶었고, 1편과 똑같이 러브 라인을 넣기엔 아쉬웠기에, 아마도 가장 무난한 주제인 "가족"을 택한 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입니다. 데드풀 말마따냥 "각본 참 쉽게" 쓴 것 같네요. 1편은 서사도 딱히 빠지지 않고, 약빤 느낌도 전혀 꿀리지 않았으며, 액션도 신났고, 지루할 틈이 없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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