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스 감독 조던 필 출연 루피타 뇽, 윈스턴 듀크, 엘리자베스 모스, 팀 헤이덱커, 야히아 압둘 마틴 2세, 애나 디옵 개봉 2019.03.27. 영화를 보고서 충격에 빠졌다.
나는 도대체 무엇을 본 것일까?! 온갖 메타포가 난무한 영화.
그래서 다양한 의견이 나와야 할 영화?! 에서 매끄럽게 연결이 되지 못했다.
무엇을 이해하지 못한 것인가 싶어 다양한 리뷰를 읽어보았다. 납득은 갔다.
하지만 공감이 가지는 않았다. 아무리 글로벌 시대라고 하지만, 리뷰를 읽어보면 미국 이야기가 빠지지 않는다.
난 미국을 잘 알지 못한다. 그래서 공감을 못하는 것일까?!
범인류적인 메시지를 던지는 것 같지만, 실상 그렇지는 않다. 그랬다면 많은 리뷰를 읽고 공감을 했어야 할텐데...
억지스러운 메타포 끼워맞추기 느낌이라 웬지 모를 거부감만 들었다. 초반의 가족 4명이 붉은 옷을 입고 서있다가, 집으로 습격했을 때 까지가 좋았다.
레드가 말을 하면서부터 영화는 어디를 향해 흘러가는지... 이야기는 없...
원문 링크 : 768] 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