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또 백수가 되었습니다. 그 덕에 토일월화는 스키장에서 보내고, 수목금은 서울에서 보내고 있는 생활을 2달 가까이 하고 있습니다.
뭐 시즌방에 상주하는 사람들에 비하면 많이 부족하지만, 1월 31일을 기준으로 현재까지 리프트만 197번을 탔습니다. 아마 지금까지 이렇게 많이 탄 적은 없었던 것 같아요.
시즌방 채팅을 기준으로 작년에 1000번을 넘긴 굇수도 있던데, 풀상주니깐 제외! 어째껀 매일매일 스키 동영상도 보고, 특히나 가장 못타는 모글 영상을 제일 많이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올해는 어쩔 수 없지만, 내년에는 꼭 Level 1을 따고, 최대한 빠르게 Level 2까지 딴 뒤에 주말에 강사 활동이나 하면서 소소한 벌이(?)를 해볼까 하는 생각도 하고 있는 요즈음입니다.
어찌되었건 그 덕분에 요즈음 포스팅할 시간적 여유가 단 1도 없네요. ㅠㅠ...
원문 링크 : 스키] 내 인생 가장 열심히 타고 있는 시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