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감독 존 왓츠 출연 톰 홀랜드, 사무엘 L. 잭슨, 젠다야 콜맨 개봉 2019.07.02.
생각만큼 엄청 재미있지는 않았지만 스파이더맨스러웠습니다. 특히나 <엔드게임> 이후의 작품이고, 마무리이자 시작인, 그리고 스파이더맨 영화라 무척이나 부담스러울 수 있을 영화.
결과론적으로, 그리고 개인적으론 살짝 아쉬웠습니다. 조금 더 잘할 수 있었을 것 같단 생각이 들어서인지 더더욱 크게 와닿았네요.
뭔가 어설픈 쉴드 덕에 영화에 내내 몰입이 되질 않는다. 영화의 말미에 이유가 나오기는 하지만, 그 반전 아닌 반전을 위해 영화의 만듦새가 희생된 것만 같습니다.
그 누구보다 아이언맨을 따랐던 스파이디가 드디어 어미새로부터 독립을 한다는 내용이 이번 작품의 주요 골자! 그리고 미스테리오와 엘리멘탈의 전투씬은 잘 만들었으나 뭔가 아쉬움을 감추기 어렵습니다.
등장, 전개, 절정, 마무리를 위해 4번의 전투씬이 필요하단 것에 동의는 하지만... 닥터 스트레인지 개봉 전에도 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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