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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1] 예스터데이

 801] 예스터데이

예스터데이 감독 대니 보일 출연 릴리 제임스, 히메쉬 파텔 개봉 2019. 09. 18. / 2019. 06. 28. 재개봉 아직까지 비틀즈에서 벗어나지 못한 영국의 음악 사랑 같은 느낌의 영화이다.

하지만 저렇게 말해도, 정작 비틀즈 노래는 나도 모르게 흥얼거리게 된다. 어떤 의미에서는 정말 대단한 유산이라고밖에는 말할 수가 없다.

BTS도 좋아하지만, 나이가 있어서인지 비틀즈만큼이나 흥얼거리게 되지는 못하는 것 같은 느낌이다. British Invasion이던 시절의 음악들을 더 좋아하는 것은 아무래도 나이가 들어서일 것이라 생각할 수 밖에 없는 듯 싶다.

영화는 갑자기 세상에 "1위"의 존재들이 모두 사라져버린 세상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비틀즈"도 없고, "오아시스"도 없고, 심지어 "코크"도 없는 세상!

하지만 원래 세계에서 2위였던 것들은 다 살아 있는 기이한 세상이다. 그런 세상에서 무명 가수였던 남자 주인공은 혼자만 알고 있는 비틀즈 음악으로 인정을 받고픈 욕망을 갖게...

원문 링크 : 801] 예스터데이